이슈 G7 정상회담 젤렌스키, G7까지 갔는데…인도·브라질 '내편 만들기' 어렵네 머니투데이 원문 정혜인기자 입력 2023.05.22 15: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