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SK바이오팜은 미국 현지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와 약 137억원 규모의 뇌전증 치료 신약 세노바메이트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55%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로는 잡히지 않는 내부거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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