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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일정 마치고 돌아온 윤 대통령…젤렌스키가 원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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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 대통령은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지만, 동행 취재한 저희 기자는 히로시마에 아직 남아 있습니다. 연결해서 몇 가지 더 물어보죠.

김기태 기자, 이번에 기간이 워낙 짧아서 윤 대통령이 일정들을 굉장히 쪼개서 소화했을 텐데 그 와중에도 원폭 피해자 관련 일정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기자>

네, 이곳 히로시마가 78년 전 원폭 피해를 본 상징적인 곳인 만큼, 원폭 피해, 그중에서도 한국인 피해자 관련 일정이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