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히로시마의 윤 대통령, 북한·러시아 콕 집어 ‘강경 메시지’ 한겨레 원문 김미나 기자 입력 2023.05.21 19:21 최종수정 2023.07.30 07: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