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G7만찬서 바이든 옆자리 앉은 尹... “심도 깊은 의견 교환” 조선일보 원문 히로시마=김동하 기자 입력 2023.05.21 07:27 최종수정 2023.05.21 07:3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