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5·18 민주화 운동 진상 규명 5·18 강경진압 거부했던 안병하 유족 "40년 만에 명예회복 꿈 이뤄"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권혁주 기자 입력 2023.05.19 15: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