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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화)

G7 정상회의 히로시마서 개막…국제질서 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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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부터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이 채택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은 14억 중국 인민에 맞서지 말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G7 정상회의 첫날인 오늘 오전 각 국 정상들은 의장국인 일본 기시다 총리의 안내로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을 방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