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후쿠시마산 식재료 제공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관련 언론 보도를 알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후쿠시마현 지역 언론은 우치보리 마사오 후쿠시마현 지사를 인용해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각국 요인의 식사에 후쿠시마현산 식재료 등이 활용되고, 국제미디어센터에 후쿠시마현의 사케와 가공식품이 제공된다고 보도했습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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