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골룸] 경제자유살롱 : 버핏의 관심은 애플, 석유... 그리고 일본 (feat. 박소연)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박소연 신영증권 이사와 함께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를 되돌아봅니다.
버핏이 미국 경제에 대해 우울한 전망을 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 계열사 실적 발표를 통해 미국 경제 상황을 짚어봅니다.
또한 최근 버핏의 포트폴리오에 눈에 띄는 변화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버핏이 TSMC를 팔고 일본 5개 종합상사를 방문한 까닭과 에너지 투자를 늘린 이유도 들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5월 15일 오후 4시
▶ <골룸: 골라듣는 뉴스룸> 팟캐스트는 '팟빵', '네이버 오디오클립', '애플 팟캐스트'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 '팟빵' 접속하기
- '네이버 오디오클립' 접속하기
- '애플 팟캐스트'로 접속하기
손승욱 기자(ssw@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