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추억 속 오락실처럼 생긴 이 곳은 미술관입니다. 어린 시절 즐겼던 이런 게임들이 때론 예술이 되기도 합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
화면에 등장하는 괴물을 향해 총을 쏘며 게임하는 이 곳, 바로 미술관입니다.
아예 오락실처럼 꾸며놓은 곳도 있습니다.
벽에 그린 그림부터 게임기 하나하나까지 공간 전체가 작품입니다.
[홍이지/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저희에게 익숙한 오락실 기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목공으로 하나하나 다 디자인을 새로 하고 만든 (겁니다.)]
추억 속 오락실처럼 생긴 이 곳은 미술관입니다. 어린 시절 즐겼던 이런 게임들이 때론 예술이 되기도 합니다.
이한길 기자입니다.
[기자]
화면에 등장하는 괴물을 향해 총을 쏘며 게임하는 이 곳, 바로 미술관입니다.
아예 오락실처럼 꾸며놓은 곳도 있습니다.
벽에 그린 그림부터 게임기 하나하나까지 공간 전체가 작품입니다.
[홍이지/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 저희에게 익숙한 오락실 기기라고 생각을 하시겠지만 목공으로 하나하나 다 디자인을 새로 하고 만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