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새벽 4시 16분쯤 일본의 '수도권'인 지바현 남부에서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최대 진도 5강의 흔들림이 감지됐고, 도쿄 중심부와 지바현 북부, 가나가와현 동부에서도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습니다.
하지만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의 우려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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