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청와대 개방 1년…방향성 못 잡아 혼선 “성급했다” 이데일리 원문 김미경 입력 2023.05.11 07: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