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가짜 미투” 호소한 박진성 시인, 2심도 졌다…위자료 3배 껑충 헤럴드경제 원문 김유진 입력 2023.05.10 16: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