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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일단가봐] 162cm 50kg 기자에게도 마약성 다이어트약 처방해줄까?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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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 체중 기자가 마약성 다이어트 약 처방에 도전했습니다.

다이어트 병원의 '성지'라고 불리는 곳들이 있습니다. 밤샘 줄서기는 기본, 줄서기 대행 아르바이트까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반 병원들과는 뭐가 다를까요? 다이어트가 필요 없는 사람에게도 마약성 다이어트 약을 처방해줄까요? 기자가 직접 체험해봤습니다.

(취재 : 김혜민 / 영상취재 : 이승환 양현철 / 영상편집 : 이홍명 / 작가 : 김유미 김채현 / CG : 안지현 / 인턴 : 염정인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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