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증발’ 녹아내린 14만명…인류 최초이자 최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3.05.10 10:18 최종수정 2023.05.10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