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방한] '한·미·일 협력' 고리로 끌어낸 조기 답방…구체적 열매 G7 이후 나올듯 아주경제 원문 이성휘·김정훈 기자 입력 2023.05.08 00: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