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과거사 악재' 관리 중요 … G7 확대 등 日지지 끌어내야 매일경제 원문 김성훈 기자(kokkiri@mk.co.kr) 입력 2023.05.07 17: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