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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단독] 한국 대표단, 후쿠시마 오염수 현장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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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일(7일) 기시다 일본 총리가 우리나라에 와서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합니다. 회담의 의제 가운데 하나가 바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문제인데, 이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대표단을 일본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파견 시기는 이번 달 말이 유력합니다.

첫 소식, 도쿄에서 박상진 특파원이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한국과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한국 정부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