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간호법 거부권 건의 여부 기준은 의료현장 혼란 최소화" SBS 원문 유영규 기자(sbsnewmedia@sbs.co.kr) 입력 2023.05.04 09:13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