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文 청와대 출신' 여선웅 직방 부사장, 총선 준비 위해 '퇴사' 이데일리 원문 한광범 입력 2023.05.03 1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