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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뉴스딱] 한 곳에서 로또 2등 103장…논란에 정부가 계획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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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규모 당첨자가 여러 번 등장하면서 로또 복권 조작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추첨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지난 3월 4일 로또 1057회차에서 2등 당첨자 664명이 나오면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특히 이 가운데 103건이 모두 서울 동대문구의 한 판매점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조작 논란에 불을 붙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