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PCE 물가지수가 여전히 연준 목표치(2.0%)를 상회하고 있다. 모하메드 엘 에리안 케임브리지대 퀸스칼리지 총재는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상을 막을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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