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토이조이 쇼핑몰 솔루션을 개발해온 이찬스는 기술보증기금을 통해 벤처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성인용품 쇼핑몰 창업 비용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토이조이는 2011년에는 한국기술협회“연구개발전담부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성인용품 창업시장에 100만원 창업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던 토이조이는 그동안 업계전반의 창업시장과 도매흐름을 바꿔놓았습니다.
기존 1,000만원 이상의 고액을 부담해야만 성인용품 창업을 할 수 있는 시장이었으나 성인용품 도매업체인 토이조이의 등장 이후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장의 판도가 바뀌었던 것.
또한 꾸준한 창업설명회를 통해 성인용품 창업의 정확성과 안정성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보다 많은 창업자가 성공 할 수 있는 길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고객감사 이벤트는 토이조이 창업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벤트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준비생들에게는 좋은 조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최저가 창업과 동시에 추가 이용료 등이 없어 창업을 원하는 고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토이조이는 창업 전 필수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창업을 위한 1:1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박지은 인턴기자(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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