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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국빈 방미 첫 일정 '넷플릭스 CEO' 접견…"3조 3천억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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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넷플릭스 CEO를 만나 투자를 유치하며 국빈 방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미국 국빈 방문 첫 공식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를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CEO는 앞으로 4년 동안 K 콘텐츠에 25억 달러, 우리 돈 3조 3천억 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