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옷과 신발 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의류와 신발 물가가 1년 전보다 6% 넘게 올라, 11년 만에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들 물가는 코로나 19 관련 단계적 일상 회복이 시작된 지난 2021년 11월부터 상승하기 시작했는데요.
거리두기 해제로 나들이와 같은 외부 활동이 늘면서 수요도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송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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