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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진돗개 1호 발령…청바지 금지 · 10분 전 자리 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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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셀트리온이, 최근 전 계열사에 새로운 복장 규정을 도입하면서 직원들 사이에서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요.

<오! 클릭> 세 번째 검색어는 '청바지는 안 돼 복장 규정에 뿔 난 직원들'입니다.

셀트리온에 다니는 직원이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린 글입니다.


'진돗개 1호 발령'이라는 제목의 글은 최근 바뀐 복장 규정을 언급하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