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씨네멘터리] 영화 '존 윅 4'와 '라이스보이 슬립스'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주형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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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형의 씨네멘터리

이주형/SBS 논설위원

"'존 윅 4', 러닝타임 2시간 50분…액션·역동적 사운드 눈길"
"58세 키아누 리브스, 스턴트맨 없이 대체불가 '액션' 선보여"
"'라이스보이 슬립스', 모자의 이민 생활 담은 영화"
"쌀소년, 도시락으로 '밥' 싸온 한국 학생 놀리던 별명"
"영화 '미나리'와 결비슷…이민자의 어려움·아픔 담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주형 기자(jool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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