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2차 전지주, 과열됐다지만 갈 수밖에 없는 이유! (ft. 이안나 연구위원) SBS 원문 심영구 기자(so5what@sbs.co.kr) 입력 2023.04.19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