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정의, '김여사·50억클럽' 특검에 "패스트트랙으로…인내 한계" 연합뉴스 원문 정수연 입력 2023.04.18 17:29 최종수정 2023.04.19 0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