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日 오염수 방류 환영할 수 없어”…獨 환경장관 G7 회견서 ‘반기’ 헤럴드경제 원문 손미정 입력 2023.04.17 09: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