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국 언급 문건 유출에 "긴밀한 동맹으로 매우 심각히 여겨" SBS 원문 조지현 기자(fortuna@sbs.co.kr) 입력 2023.04.15 11:04 최종수정 2023.04.15 14: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