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직원 갑질 논란' 현직 경찰서장에 '경찰청장 직권 경고' SBS 원문 김형래 기자(mrae@sbs.co.kr) 입력 2023.04.14 14: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