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마약범죄 특별수사팀은 아파트와 주거밀집 지역 등에서 대형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직접 판매까지 한 일당 4명을 구속기소하고, 이를 구입한 사람들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서울 중랑구의 주거밀집 지역과 경남 김해시 소재 아파트 등에 전문 대마 재배시설을 갖추고, 마약을 제조해서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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