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와 패스트트랙 이정미 "'50억 클럽' 특검법, 법사위 묶어두면 패스트트랙 해야" 연합뉴스 원문 한주홍 입력 2023.04.12 10:01 최종수정 2023.04.12 10: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