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까지 '태풍급 강풍'…비 소식은 없어 SBS 원문 한지연 기자(jyh@sbs.co.kr) 입력 2023.04.11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