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보호, 기운 채로 항해"…선원 진술, 원인 규명 열쇠 SBS 원문 송인호 기자(songster@sbs.co.kr) 입력 2023.04.07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