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유족 8년 버텼는데…"날짜 착각" 재판 안 간 변호사 SBS 원문 하정연 기자(ha@sbs.co.kr) 입력 2023.04.06 06:33 최종수정 2023.04.06 08:53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