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국운 걸린 방미 앞둔 尹, '동맹론'에 MB式 '실용'色 더할까 머니투데이 원문 김지훈기자 입력 2023.04.05 16:31 최종수정 2023.08.21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