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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충남 홍성 산불 47시간째…헬기 19대 진화 작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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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산불 가운데 피해가 가장 큰 충남 홍성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산불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유덕기 기자, 날이 밝으면서 진화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을 텐데요. 지금 상황은 좀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충남 홍성 산불 발생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산불로 홍성 하늘은 희뿌연 연기로 가득 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