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나겸과 공동 개발
컴피 라이트 베이스.(루나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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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018250)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는 3일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을 선보였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얇고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에 초점을 맞춰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완성해주는 베이스 제품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나겸과 공동 개발해 마치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듯 맑고 예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48시간 2중 모공 및 피부결 커버 지속력과 24시간 안티 다크닝에 대한 커버 지속력을 확인했다.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화사한 컬러감과 수분감 있는 제형으로 뭉침이나 들뜸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컴피 라이트 쿠션' △텁텁함 없이 가벼운 제형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와 매끈한 피부결 표현을 완성해주는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으로 출시됐다.
루나 컴피 라이트 쿠션은 '밀착 부스팅 필름'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다. 글루 히알루론산과 마이크로 파우더 등 수분과 보습, 결 케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담아 피부 속 건조나 뭉침 없이 깔끔한 피부를 표현해준다. 손가락 굴곡을 따라 디자인된 퍼프를 적용해 코 옆, 눈 밑 등 연약하고 섬세한 부분을 보다 정교하게 커버해준다.
루나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은 세라마이드엔피와 판테놀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 맑고 투명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플렉서블 필름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굴곡을 얇고 촘촘히 메꿔주며 매끈한 피부결 표현을 오래도록 지속해준다.
루나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은 피부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화사한 톤의 뉴트럴 핑크 베이스 '0.7 아이보리' △자연스러운 상아빛 뉴트럴 베이스 '01 바닐라' △생기있는 핑크빛 쿨 뉴트럴 베이스 '1.5 페탈' △차분한 톤의 웜 뉴트럴 옐로우 베이스 '02 베이지' 등 4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컴피 라이트 베이스 2종은 루나 공식몰(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온라인과 올리브영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올리브영에서는 30일까지 △루나 컨실 팟 살몬 본품이 추가 구성된 '컴피 라이트 쿠션 기획세트' △루나 레이어링 포뮬라 미니 2종이 추가 구성된 '루나 컴피 라이트 파운데이션 기획세트' 할인 판매 행사가 진행된다.
jinny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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