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故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 “성추행범과 민주열사 같은 곳에 안 돼”...정치권 반대에도 박원순 묘 새벽 틈타 이장 매일경제 원문 이가람 매경닷컴 기자(r2ver@mk.co.kr) 입력 2023.04.01 15: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