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못 받아” 거짓말 신고했더니…생수 240㎏ 배달시킨 고객 조선일보 원문 이가영 기자 입력 2023.04.01 12:49 최종수정 2023.04.01 13:22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