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쉬 화웨이 회장 "올해는 생존과 성장... 차별화 기술로 미래 발판 다질 것" 아주경제 원문 이상우 기자 입력 2023.04.01 09:06 최종수정 2023.04.01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