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의로워서가 아니라 죄책감 컸다" 무릎꿇고 사과한 전두환 손자 중앙일보 원문 이수민.김은지 입력 2023.03.31 12:44 최종수정 2023.03.31 16: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