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계국악단 |
남상일 소리꾼의 사회로 90여분간 진행되는 이번 음악회에선 민의식(가야금) '달하노피곰', 이승희(해금) '활의노래' 등이 펼쳐진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1991년 창단한 난계국악단은 정기·상설연주회와 초청공연 등 매년 100여 차례 공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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