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모습 |
(대구=연합뉴스) 류성무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음 달 8∼9일 팔공홀에서 블랙코미디 연극 '아트'를 공연한다.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의 대표작이다.
오랜 시간 이어진 세 남자의 우정이 허영과 오만에 의해 얼마나 쉽게 깨질 수 있는지를 일상의 대화를 통해 보여준다.
공연 포스터 |
이번 공연에는 이순재, 백일섭, 노주현 등 명배우들이 등장한다.
tjd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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