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권도형 누가 데려갈까…한미 신병 확보 '쟁탈전' 본격화 SBS 원문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입력 2023.03.30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