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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무설탕·무첨가물에 단백질 함량 풍부…한끼 식사로 거뜬 ‘건강 그릭요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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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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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향긋한 봄내음과 함께 따뜻한 봄이 찾아왔다. 운동을 위해 헬스장을 찾고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도 높다.

건강 식단에서 빠질 수 없는 그릭요거트는 맛있는 간식으로도, 건강한 한 끼로도 손색없는 음식이다.

매일유업의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무가당 플레인’은 무가당, 무첨가, 고단백 그릭요거트로 2021년 출시됐다. 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이 높고 일반 요거트 대비 주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식사 대용이나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매일유업에서 만든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는 당과 첨가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는 무가당 플레인(80g, 400g, 800g)과 후르츠 베리믹스(80g), 달콤한 플레인(80g)까지 총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특히 주력 제품인 무가당 플레인의 경우 3가지 용량으로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매일유업은 제품을 개발할 때 소비자들이 건강을 위해 그릭요거트를 먹는다는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는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설탕 무첨가 요거트다. 설탕 없이 오직 우유 유래당만 함유해 100g당 당 함량은 4g에 불과하다. 우유 유래 성분으로만 만들어 그릭요거트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여기에다 각종 첨가물까지 0%(무향료, 무색소, 무감미료, 무안정제)이다.

또 다른 장점은 부드러운 목넘김이다. 되직하고 꾸덕한 성상을 살리면서도 곁들여 먹기 좋은 그래놀라, 꿀, 각종 과일들과 잘 섞일 수 있도록 부드러운 텍스쳐를 구현했다. 100g당 단백질 함량은 달걀 2개 분량인 7g이다. 풍부한 단백질로 든든한 포만감을 가져다 준다.

부드러운 질감으로 샐러드나 빵에 곁들여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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