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가디언, 200년 전 설립자 노예제 연루 2년여 파헤쳐 사과 SBS 원문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입력 2023.03.29 05:06 최종수정 2023.03.29 05: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