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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일단가봐] 인파 사고 막겠다며 만든 '레드로드'…위험은 그대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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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홍대 앞 거리가 붉게 칠해지고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와 같은 인파 운집에 의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한 '레드로드' 조성 사업이라고 하는데요. 붉은색 미끄럼 방지 포장재가 시민들의 안전을 얼마나 지켜주고 있을지, 비디오머그가 일단 가봤습니다.

(취재: 김혜민 / 영상취재: 김태훈 / 편집: 홍경실 / 구성: 김이슬 / 작가: 김채현 / 인턴: 정혜원 / CG: 성재은 / SBS D탐사제작부)
김이슬 작가, 김혜민 기자(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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